윤곽주사 시술 알아보다가 브이캣으로 받아봤습니다!

저는 매일 머리를 묶어야만 하는 어느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구요.

여성분들 많이 공감하실거에요..
머리 묶으면 얼굴 자체가 꾸밈없이 다 드러나는거..

저 역시 머리를 묶으면 숨어있던 얼굴살이 다 드러났기에 맨날
앞머리를 내려서 가리거나

쉐딩을 미친듯이 하는 것이 일상이었어요ㅠㅠ

뭘할래도 그만큼 준비시간도 길 수 밖에 없었죠

근데 이젠 올백머리를 해도 아무렇지가 않습니다. 자랑 아닌 자랑이지만 직장에서

접하게 되는 단골 손님들도 지나가시면서 너무 예뻐졌다고 해주시고..ㅎㅎ

처음 듣는 얘기들인데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예쁘다는 얘기 들을 땐 이런 기분이구나 싶고!

턱선 자체가 생겼다는게 기적 그 자체입니다.

병원 갔을 때 대기하면서 잠시 다녀가신 연예인 분들 사진을 쭉
둘러보았는데

그런 분들이 괜히 다니시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윤곽주사 시술 알아보시는 분들 계시다면 브이캣을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어떠실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