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진을 찍으면 턱살이 부각되는
느낌에

꽃받침 포즈가 단골 포즈였어요

 

늘 보는 광경이다보니 주변 친구들은
제 고민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그러던 중 우연히 친구가 윤곽주사를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끽해봐야 다이어트가 전부고 전혀 생각도
못해봤던거 였는데

솔깃해서 윤곽주사를 알아보니 손유나클리닉
브이캣이 되게 유명하네요

되게 간단하구요

 

근데 캣? 고양이? 이름이 뭔가 너무 귀염귀염한ㅎㅎ

 

저는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성분! 부작용!

혹시나 싶어 카톡 상담이 되기에 살짝
문의해봤는데

스테로이드는 들어가지 않고 순수 효소
성분이 들어간다네요

부작용 걱정은 할 게 없겠구나 싶었고

우리나라,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하니 결정은 어렵지 않았어요

 

굳이 필요없는 시술 권유 없이 저한테
필요한 시술은 브이캣으로 결정이 되었고

갈 때마다 그때 그때 좀 더 원하는
곳으로 말씀드리면

다 맞춰서 최대한 중점적으로 봐주시니
만족도도 높을 수 밖에 없었어요ㅎㅎ

 

이제는 사진 찍을 때 꽃받침 따위 하지
않아요!

오히려 자신감 내비치며 얼굴 들이대요
ㅎㅎㅎ

제 오랜 고민 해결해주신 손유나클리닉!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