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캣] 종아리알 빼버린 썰
이*진   2021-06-11

조회수: 285

저에겐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이 한 가지
있었어요



바로 종아리의 알



 



자랑은 아니지만
하체는 자부심이 있었어요



살이 많다거나 그런거
없이 허벅지부터 나름 쫙 빠졌거든요



하지만 옥의티가
있으니



 



살짝 다리에 힘이
들어가거나 까치발 들면



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종아리캣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후기로 몇 개 찾아봤는데
저보다 더 심했던 분들도



해결을 하셨더라구요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자하고
갔는데



제 하소연 먼저
들어주신 후에 필요한 부분만 제안해주시는데



그것도 결정은 제
몫이구요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지만



우리나라랑 미국에서
특허받은 시술이라는 점!



 



특허받았다는 자체가
어디서도 못 따라하는 그런 권위?를 말해주는거니까



뭔가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 믿음으로 꾸준히
다니면서 스스로 느꼈던거는



틈틈이 까치발 들어보면서
얼마나 알이 빠지는지 지켜보는거..



회차를 진행할수록
점점 눈에 띄게 효과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딱 효과가
보이지 않으니 반신반의했는데



엄청난 조바심이었어요.. 어떻게 첫 술에 배부르겠어요



결과적으로 종아리캣으로
원하는 만큼 매끈한 다리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해요^^



 



오히려 하체가 이전보다
더 탄탄해진 느낌이에요



종아리 알 빼는거
진짜 어려운데..



비교적 쉽게 해결해보고 싶으시면 한번 종아리캣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