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캣] 팔뚝캣 썰 한번 풀어봅니다!
권*원   2021-06-25

조회수: 248

이번에 처음으로
시술이란걸 해봤어요
!!ㅎㅎ



 



어릴 때부터 복부나
하체 쪽은 덜 먹고 운동 좀 하면 자연스럽게



잘 빠지는데 항상
팔뚝만 우람하게 남아있는 체형이었어요



 



팔뚝살과 겨드랑이살
때문에 민소매나 타이트한 옷은 쳐다보지도 않았지요



남친마저도 저에게
럭비선수같다며ㅡㅡ



웃고 넘겨도 상처였죠ㅎㅎ



 



팔뚝살 빼는 법을
좀 알아봤는데 지흡은 팔을 거의 못쓰더라구요?



저는 사무직이라
컴퓨터를 하루 중에 대부분을 쓰는데 팔을 못쓴다면..?



그래서 지방분해주사
쪽으로 눈을 돌려서 손유나클리닉 팔뚝캣을 알게된 거 였어요!



 



팔뚝살 같은거 확
빼면 처짐 올수도 있다던데 팔뚝캣은 콜라겐이 활발하게



생겨나서 오히려
탄탄해지니 처지는 건 걱정안해도 된다더라구요



효과는 크게 걱정안한게
시술에 사용되는 약물 조성비 기술? 이라는게



우리나라랑 미국에서
동시특허를 받았다고 해서!



 



계속해서 받을수록
점점 변화해가는 제 팔뚝을 보면서



신기했던거 같아요



하필 요즘 같은
때에 효과를 딱 보고



가녀린 팔뚝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적절한 시기에 너무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뭐에요!!



 



지방 자체가 파괴되서
노폐물로 몸 밖으로 다 나가버리기 때문에



효과도 길게 반영구적으로
누려볼 수 있대요!



쉽게 얻을 수 없는 지금의 팔뚝.. 앞으로도 관리
잘해서 오래 유지해봐야겠어요
!